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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정책2

AI·홍보·소상공인 지원까지, 청년들에게 열린 실무 경험 솔직히 저는 예전의 대학생활 때 대외활동을 꽤 오래 해왔으면서도 제대로 된 실무 경험을 쌓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이름만 그럴듯한 서포터즈에 지원했다가 막상 해보면 현수막 들고 사진 찍는 게 전부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 '서울청년 파트너스' 3차 모집 공고를 보면서 제가 그동안 겪어온 문제에 실마리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만 19~39세 서울 거주·활동 청년이라면 6월 9일까지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된 55명은 6월부터 현장 활동을 시작합니다. 대외활동인데 왜 이력서에 쓸 게 없을까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분명히 바쁘게 활동했는데, 정작 면접관 앞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경험 말입니다.저도 그랬.. 2026. 6. 1.
“최대 5천만원 지원”…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 기회 열렸다(지역 창업, 청년 지원) 지방에 내려가면 창업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셨습니까?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알아보니 오히려 서울보다 훨씬 촘촘한 지원망이 깔려 있었습니다.서울시가 8년째 운영 중인 넥스트로컬이 2026년 8기 참여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지역에 연고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역창업,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 사업인가 제가 처음 넥스트로컬이라는 이름을 접한 건 지인이 목포에서 러닝 기반 로컬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처음에는 "서울 청년이 목포에서 무슨 창업을 하나" 싶었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이게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로컬 창업 인큐베.. 202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