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1 서울 봄 축제 필수코스 '서로장터' 직거래 장터 오픈(배경, 운영구조, 방문전략)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도심 4곳에서 전국 29개 시군 64개 이상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소식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비슷한 행사를 몇 번 가봤는데, '직거래'라는 말이 무색하게 가격이나 품목에서 기대에 못 미쳤던 기억이 있어서입니다. 봄마다 열리는 직거래 장터, 이번엔 뭐가 다른가 직거래 장터라는 형식은 새롭지 않습니다.그런데 이번 서로장터는 구조 면에서 기존 행사와 조금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핵심은 도농직거래(都農直去來)입니다.도농직거래란 생산자인 농가와 소비자인 도시 시민이 유통 단계 없이 직접 연결되는 거래 방식을 뜻합니다. 중간 유통 마진이 빠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소비자는 저렴하게, 농가는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026.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