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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미리내집' 441가구 모집…보증금 70%로 입주 가능

by 파인가이 2026. 4. 24.

역세권 '미리내집' 441가구 모집…보증금 70%로 입주 가능

아파트 이미지
서울특별시, 역세권 '미리내집' 441가구 모집…보증금 70%로 입주 가능

 

1.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공급 계획

 

서울시가 올해 첫 ‘미리내집’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중심 총 441 가구 규모로 이뤄집니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입주 이후 자녀 출산 시 최장 20년까지 연장 계약 가능하고, 2자녀 이상 출산 시에는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4월 24일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5월 6일~5월 8일까지 3일간 신청받습니다.

이번 모집은 동작구 상도동과 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및 역세권 중심 등 총 85개 단지 441 가구 공급으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제7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신규 모집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동작구 상도동)는 91 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10분 내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접근이 가능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엘리프 미아역(강북구 미아동)은 4호선 미아역 도보 3분 거리로 전용면적 49·59·74·84㎡ 등 다양한 유형으로 17 가구를 공급합니다.
보라매역 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는 7호선·신림선 보라매역 도보 2분 거리로 보라매공원 인접 환경으로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16 가구를 모집합니다.

제7차 미리내집 신규 모집
[출처]서울시, 제7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신규 모집

 

 

3. 미리내집 재공급 모집

 

이번 신규 공급 3개 단지 124 가구 외에도 재공급분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 441 가구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부터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시행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확대해 신혼부부의 입주 부담을 낮추고 저출생 극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우선 납부하고 나머지 30%는 퇴거 시까지 유예할 수 있습니다.

유예분에 대해서는 연 2.73%의 저렴한 이자가 적용되어 대출 규제에 따른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혜택을 신설했습니다.

 

4자녀 가구는 보증금과 매매가 모두 시세 대비 60% 수준이 적용되며, 5자녀 이상 가구는 50%까지 적용됩니다.

기존엔 3자녀 이상인 경우 매매가에 한해 80% 혜택이 부여됐습니다.

 

 

4. 제7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신규 모집 신청

  • 신청기간: 5.6.~5.8.
  • 주요 단지: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 동작구 보라매역 프리센트
  • 전용면적: 44㎡~84㎡ 다양한 평형
  • 전세 보증금: 약 3억 6천만 원~6억 원
  • 신청조건: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
    ※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함.
  • 누리집: SH공사
  • 문의: SH 콜센터 1600-3456

미리내집 입주자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SH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미리내집을 총 4,543 가구 공급했으며, 올해는 이번 아파트형 공급에 이어 보증금지원형, 일반주택형 등
다양한 유형을 순차적으로 공급해 연간 총 4,000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