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 모집 총정리(신청조건·급여·꿀정보 한눈에)
실업자가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일자리라니, 처음엔 그 구조가 좀 낯설었습니다.서울시가 2025년 하반기에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시·구 합산 6,943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저는 한참 그 숫자를 들여다봤습니다.단순 채용 공고와는 분명 다른 무게가 있었습니다. 6,943명,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 공공일자리 사업을 이야기할 때 보통 규모만 강조되곤 합니다.그런데 저는 이 6,943명이라는 숫자보다 그 뒤에 붙는 '5개 분야 763개 사업'이라는 구조에 더 눈이 갔습니다.단일 업무에 인원을 몰아넣은 게 아니라,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으로 세분화했다는 점에서 설계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34개 사업 현장, 345명..
2026. 5. 8.